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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ak_ima01[0]

    모악산은 어머니처럼 항상 아늑하고 친숙한 산입니다.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주군, 전북 김제시

    전화 : 063)222-0024

    산높이 : 794m





    노령산맥(蘆嶺山脈)의 중봉(中峰)「모악산(母岳出)」은 해발 793m로 김제시 금산면과 완주군 구이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명산으로 만경강(萬頃江)과 동진강(東津江) 사이에 펼쳐진 금만평야(金萬平野)의 동쪽에 우뚝 솟아 평야와 산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호남평야의 전망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금산사지 (金山寺誌)」를 살펴보면「엄뫼」라는 말이나「큰뫼」라는 말은 모두 아주 높은 산을 의미한 것인데, 한자가 들어오면서「엄뫼」는 어머니 산이라는 뜻으로 의역(意譯)해서「모악」이라 했고, 「큰뫼」는 「큼」을 음역(音譯)하고「뫼」는 의역해서「금산(金山)」이라 적었다고 되어 있습니다.또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모악산 꼭대기에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큰 바위가 있어 모악산이라 했다고 합니다.

    모악산이 어머니 산임을 산 위에 올라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모악산 위에 오르면 한국의 곡창인 「징개 맹경 외야미들」, 즉 김제 만경평야가 발 아래에 아스므레하게 펼쳐지는데, 이 곳을 기름지고 풍요롭게 만드는 생명의 물이 바로 이 곳 모악산 꼭대기를 기점으로 흘러 나가고 있는 것과, 대가람 금산사를 비롯하여 많은 암자와 신흥종교 단체를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듯이 품에 안고 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금산사, 귀신사, 수왕사, 대원사 등을 품은 모악산은 높이 793.5m로 김제평야의 동쪽에 우뚝 솟아있어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호남 4경의 하나로 경관이 빼어나고 국보와 보물등 문화재가 많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백제 법왕 원년(599년) 에 세워지고 10여 점의 각종 주요문화재를 갖고 있는 금산사가 자리하고 있어, 찬란한 불교예술을 살펴 볼 수 있으며 모악산을 넘으면 동남쪽 중턱에 대원사, 수왕사 등 사찰이 있고 서쪽으로 귀신사가 있으며, 금산사 입구 금평저수지는 낚시터로도 적당합니다. 특히 모악산은 예로부터 미륵신앙의 본거지로 여겨져, 증산교의 본부와 더불어 30-40년대 각종 신흥종교 집단지로도 관심을 끌어 기록에 의하면 모악산 기슭에는 대원사, 귀신사, 수왕사 등 사찰을 비롯 무려 80여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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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1. 모악산 도립공원 내의 금산사는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금산사 IC에서 빠져 원평(금산사면소재지)을 지나 표지판을 따라가면 금산사가 나옵니다.

    2. 고속버스는 강남터미널에서 전주와 김제가 수시운행 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전주가 3시간, 김제가 3시간 30분입니다.

    3. 철도편을 이용하여 전주나 김제에서 하차하는 방법이 있는데, 철도편은 전주보다 김제가 더 편리하고 운행횟수가 더 많습니다.

    4. 승용차는 전주 IC에서 서부우회도로를 따라 전주시내올 진입하여, 전주교를 지나 구이 순창방면으로 약 8km쯤가면 구이중학교에서 구이면 상학마을 모악산입구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금산사 IC에서 원평을 지나서 7km거리인 금산사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712호선을 통해 중인동이나 금산사의 접근이 가능하며 지방도 712호선과 국도 1호선이 연결됩니다.